in bali 3일째 늦게 일어난 3일 아침아침식사는 발리커피와 바나나튀김으로 가볍게 하고 까르푸 들려서 이소가스를 찾았지만 없다 .... (발리는 이소가스를 파는곳이 없슴다 )그러나 불닭라면은 똵!! 시내로 들어 오는 길목 옆 공원 비스무리한 광장에서 파는 (꾸따에서 유명한 사테맛집) 바비사테와 라임쥬스로 점심을 해결.(사테 10피스 30,000루피아,라임쥬스10,000루피아)우리나라같으면 음식점이 잘되면 옆에 같은 가게들이 생기는데 이곳은 사테집.쥬스집,짬부르집,소또집 이렇게 나누어져 있어 서로의 음식을 주문하여 같이 먹는모습이 참 이채롭고 정답다 오후에는 누사두아로 go 인도양을 바라보는 워터블로우의 파도는. 여전히 바위를 때리지만 바위는 닳아진 흔적없이 작년 모습 그대로 다 누사두아에서 울루와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