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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우붓
또 다시 찾아올것을 기약하며 꾸따로 내려가3일 정도 있다가 북쪽에 있는 아매드라는 조그만 어촌마을로 갈려고 한다.
우붓이 자랑하는 네까뮤지엄에서는 발리여인의 아름다움을 다시 봤고
발리사람들의 DNA에는 창조적 예술감 이라는 DNA가 하나 더 들어있는 듯 하다
이곳 발리에서 제일 맛있고 깔끔하게 먹은 나시고랭이다
바이크도 들어 갈수 없는 좁은 길을 지나야만 나오는곳
no MSG를 추구하고 재료는 오가닉이라는데..
하여튼 라임쥬스와 함께한 나시고랭 good!!
올때는 나라시 셔틀을 타고 왔지만
갈때는 쁘라마버스 를 타고 고.
뜨갈랄랑가는길에 있던 젬배공장에서 젬배를 하나 사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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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인천공항서 부터 저보고 하는말이 " 사쬬상 이랏사이마세" 하더니만 이제는 저보구 "말레이시안" 이냐구 물어 봅니다. ㅡ,.ㅡ;;
다시 한국에 들어 갈때는 아시아나 승무원이 저보고 뭐라고 인사 할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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