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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찍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하루에 한대 밖에 없는 아메드 행 쁘라마버스를 타고 3시간을 달려 도착하니 벌써 시간이 10시를 가르킨다.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바이크를 빌리는데 50cc바이크를 가지고 와서 5만루피를 달라고하길래 단칼에 no!! 라고 하자 4만루피에 그냥 타란다,, ^^
바이크를 몰고 동네순찰..중 이리저리 보니 온통 유럽인들이 운영하는 다이빙샾들뿐이다.
그래도 로컬샾을 찾기위해, 달리고 또 달린다.
수소문끝에 땡키!......{요기서 발음이 탱크가 요런단다.ㅡ,.ㅡ;; }
를 렌탈하는 샾을 찾아가 탱크를 빌리고 체크다이빙!
그러나 시야는 ㅡ,.ㅡ
그래도 촬영은 시작된다.
20여일 만에 시작된 촬영,
어떡하든 촬영은 하고 가는데 가방을 보니 3구클램프가 없다 ? 왜 없지??
이상하다? 음,,,,,,,,
그래도 하나씩 일단 체크다이빙은 간만에 스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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