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인으로 살기 1.
날이 밝았다.시내 인데도 정원이 넓어 새소리로 가득하다아침 새소리가 주는 상쾌함이란.. 드디어 발리에서의 일상이 시작된다첫 미션은 현지폰 개통나는 아는 사람들이 알듯 난 019를 쓴다뭐 카톡이나 다른것들은 컴의 능력을 쓰고 ㅋㅋㅋ 얼마전 선배님께서 내가 019쓰는것이 안타까웠는지 구형폰을 하나 하사해 주셨다 오 굿 이정도면 뭐 ㅎㅎㅎㅎ 제주에서는 와이파이 핸드컴으로 쓰고 해외에서는 현지폰으로 ㅎㅎㅎㅎ 사전조사에 따라 유심침과 충전을 목적으로 하고 나서는데 이런 신발들을 봤나가는곳마다 300.#$%, 400,$$^ 참 골고루들 한다 지치몸을 이끌고 숙소 밑쪽 으슥한 곳을 공략하기로 해서 슬슬 나선다 이곳도 아니나 다를 까 그가격이다 비장의 무기 " 우리 숙소직원이 그러는데 120,000 이면 다 해준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