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우스꾸따 (바둥반도)에 있는 누사두아 해안가에 있은 워터블로우.
이름 그대로 느낌이 와닿는곳이다
그러나 이곳 역시 관광객님들의 수준이 ㅡ,.ㅡ;; 쓰레기가 넘쳐난다
낚시는 어느곳에서나 볼수 있는 신선들의 스포츠임이 확실해 졌다
이곳에도 신선님들은 계심으로 ㅋㅋㅋㅋ
입장료가 없어 마음에 드는곳!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도시락 싸들고 소풍가면 딱인 곳이다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리여행기 "호사다마" (1) | 2015.12.13 |
---|---|
발리여행기 따사롯사원 (0) | 2015.12.11 |
꾸따 진짜 맜있는 짬브르집 NISI PEDAS (0) | 2015.12.11 |
발리인으로 살기 1. (0) | 2015.12.10 |
신들의 나라 발리도착 (0) | 2015.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