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TG6 의 수중촬영 성능 확인을 위해 장비를 챙기고 숲섬으로.....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한라산을 넘어 서귀포로 향하는데 제주시와 달리 서귀포의 날씨는 바람만 쎌뿐 날씨는 화창하다. 보목동에 도착하니 많은 다이버들이 다이빙을 즐기기 위해 장비를 챙겨 배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다이버들의 모습이 어린아이들이 즐겁고 설레는 얼굴로 소풍을 가는 듯한 모습이다. 여름이 시작되는 서귀포 앞바다의 물속에는 개오지붙이 산란시즌이 돌아왔다. 많은 수의 개오지붙이들이 산란을 위해 큰수지맨드라미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산란을 하고 있다 올림푸스tg6 .올림푸스tg6하우징 . 이논z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