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생물도감 프로젝트

#도화볼락 #어류 #제주해양생물도감프로젝트 Sebastes joyneri 쏨뱅이목(Scorpaeniformes) 양볼락과(Scorpaenidae) 열기 외형상으로, 열기라 불리는 불볼락과 매우 유사하지만 체측에 5~6개의 흑갈색 무늬가 뚜렷하고 윤곽이 둥글면서 등 쪽에 치우쳐 있어 무늬의 형태와 위치로 구분 가능하다. 남해 연안 암초 지대에 서식하는 종으로 크기는 15㎝ 전후이다.제주도 남부연안에서도 많이 관찰된다 출처: #우리바다어류도감 #문섬

19.#육동가리돔 #어류 #제주해양도감프로젝트 몸은 둥글고 납작하며 노란색을 띤 등지느러미는 줄기가 길며 삼각형이다 주둥이는 뾰족하고 머리 아래쪽에의치하며 아래턱 밑에 짧은 수염을 가진다 체측에는 6개의 흑갈색 가로띠가 있다. 제주를 비롯한 남해에 살며 약 50cm~70cm 이다 출처:#우리바다어류도감 #숲섬 #볼레낭개 3Kei Na, 정상근, 외 1명 22명이 읽음 좋아요 댓글 달기 공유하기

#무지개놀래기 #어류 Stethojulis interrupta terina 농어목(Perciformes) 놀래기과(Labridae) 긴 타원형으로 약간 측편되었다. 수컷의 등은 녹색, 배는 연한 색이다. 꼬리 자루에 검은 색 점과 그 아래, 위에 푸른색 띠가 특징이다. 남해, 제주도 연안에서 일본 남부, 아프리카, 호주에 널리 분포하는 종으로 크기는 15~18㎝이다. 출처:#우리바다어류도감

#청황문절 #어류 #제주해양생물도감프로젝트 Ptereleotris hanae 농어목(Perciformes) 청황문절과(Microdesmidae) 긴 원통형 몸에 옅은 하늘색을 띠고 꼬리지느러미에 4개의 줄기가 실처럼 길게 연장되어 물 속에서 보면 매우 아름답고 우아하다. 난류의 영향을 받는 남해, 제주도 암초 밭에 서식하며 사람이 접근하면 바위 아래로 숨는다. 크기는 15㎝ 전후이다 출처:#우리바다어류도감 #숲섬

#다섯동갈망둑 #어류 #제주해양생물도감프로젝트 일곱동갈망둑과 유사한 형태를 갖고 있으나 머리에 검인 띠가 없는 것과 멈에 다섯 개의 가로띠를 갖는것이 특징이다 남해,제주도 연안 수심5~50m 의 암초나 사니질이 섞인 바닥에서 서식하며 크기는 10~15cm 이다. 출처:#우리바다어류도감

#미역치 #어류 Hypodytes rubripinnis 쏨뱅이목(Scorpaeniformes) 양볼락과(Scorpaenidae) 측편된 타원형 체형이며, 주황색 바탕에 흑·갈색 무늬가 흩어져 있다. 등지느러미 가시에 독을 지니고 있어 취급시 조심하여야 한다. 크기가 7~9㎝인 소형어로서 동·남해 연안에 널리 서식하고 있다. 출처:#우리바다어류도감

#두줄베도라치 #어류 #Petroscirtes_breviceps 농어목(Perciformes)청베도라치과(Blenniidae) 머리는 둥글고 몸통과 꼬리는 약간 측편되었으며 황갈색 바탕에 갈색의 세로띠를 갖고 있다. 동·남해 연안의 해초가 무성한 연안 암초 지대에 흔한 종으로 사이다 병, 맥주 캔, 소라고둥 껍질 속에 알을 낳고서 이를 지키는 모습이 귀여워 수중 사진 작가들에게 인기가 있다. 크기는 10㎝ 전후이다. 출처:우리바다 어류도감 #숲섬 #볼레낭개 #제주해양생물도감프로젝트

#자바리 #제주다금바리 #어류 Epinephelus bruneus 농어목(Perciformes) 바리과(Serranidae) 제주도에서 다금바리로 불리며 고급 생선으로 유통되는 종이다. 몸은 타원형으로 약간 측편되었으며 자갈색 바탕에 앞쪽으로 휘어진 흑갈색 무늬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1m 이상으로 자라는 대형 종으로 남해, 특히 제주도 연안 암초 지대에 서식하는 정착성 어종이다. 낚시 대상어, 고급 횟감으로 인기가 높다. 출처:#우리바다어류도감 #숲섬 #문섬 #다금바리 #제주해양생물도감프로젝트 #국립생물자원관

#그물코쥐치 복어목 쥐치과 Order Tetraodontiformes Family Monacanthidae(Filefishes) 그물코쥐치 Whitespotted pygmy filefish 마름모꼴의 측편된 몸은 황갈색,갈색을 띠며 크고 작은 흰색반점이 온 몸에 산재한다. 꼬리자루위에는 작은 가시들이 밀생한다. 남동해의 연안 암초지대에 서식하는 5~7cm 의 소형쥐치류이다. 출처:우리바다어류도감 #숲섬 #볼레낭개 #어류

#청대치 #어류 #제주해양생물도감프로젝트 몸은 납작하며 체고는 매우 낮은데 안경보다 작다. 눈은 크며, 두 눈 사이는 오목하게 만입되어 있고, 주둥이는 앞쪽으로 현저하게 돌출되어 있다. 반면에 입은 매우 작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쪽으로 조금 돌출되어 있다. 주둥이의 측면 가장자리를 따라 작은 거치가 1줄로 나있다. 전새개골의 표면에는 결모양의 무늬가 있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몸의 중앙과 꼬리지느러미 사이에 위치하며 기저의 길이가 짧다. 배지느러미는 흔적적이며, 몸 중앙보다 앞쪽에 위치한다. 배지느러미 기부의 조금 앞쪽부터 체측 중앙을 따라 나있는 측선비늘에는 극이 있는데 미병부의 측선 비늘은 앞쪽보다 더욱 날카롭고 뒤로 향하게 된다. 꼬리지느러미의 중앙에는 실 모양의 띠가 길게 뻗어 있다.몸 등..

#긴꼬리벵에돔 #어류 #제주해양생물도감프로젝트 벵에돔과 외모가 유사하여 오랫동안 벵에돔으로 취급되어온 어종이다 꼬리지느러미가 길고 상하엽 끝이 뾰족한점, 아가미뚜껑 뒷가장자리가 검다는 점이 벵에돔과 구분 기준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회흑색을 띤다 제주연안에 자원량이 많고 벵에돔보다는 따뜻한 해역에 사는 남방종이며 60~70cm 로 자라는 대형종이다. 출처:#우리바다어류도감

#사자코망둑 #어류 #제주해양생물도감프로젝트 난류의 영향을 받으면서 암초가 잘 발달된 연안에 서식하는 크기 8~10cm 의 소형망둑어류이다 몸은 원통형이고 연분홍색 몸에 깨알같이 작은 적갈색,갈색의 점이 산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해,제주연안에 서식한다. 출처:#우리바다어류도감 #문섬 #숲섬 #범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