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생물도감 프로젝트

남원형님의 고래사진전 오전뱅기타고 고고, 공항에서 재민형을 만나 함께 인천으로 관람을 마치고 남원형님과 낮술 한잔 재민형님과 함께 주인공을 모시고.

#네줄하늘소갯민숭이 #후새류 #제주해양생물도감프로젝트 몸은 긴 막대형이며, 몸길이는 1.5-2.5 cm 내외이다. 체색은 불투명한 흰색이 다. 아가미돌기는 끝이 뾰족한 손가락 모양이고, 등면의 정중선을 제외하고 양쪽으 로 나타나며, 여러 개의 아가미무리를 구성한다. 아가미돌기의 소화선은 흑갈색이 고, 자포낭은 주황색이다. 촉각과 구촉수는 매끈하고 옅은 주황색이며, 그 끝은 뭉 툭하고 불투명한 흰색이다. 구촉수의 기부와 촉각의 기부 사이에 흰색의 Y자 모양 반점이 나타나고, 이 Y자 모양 반점의 좌우에 주황색 선형패턴이 1개씩 나타나게 되 어, 정면에서 보면 총 2개의 주황색 선형패턴이 나타난다. 족편은 뒤로 굽어 있고, 그 끝은 뾰족하며, 옅은 주황색이다. 발의 너비는 등과 비슷하거나 약간 넓다. 후족은..

#붉은융단갯민숭달팽이 #후새류 #제주해양생물도감프로젝트 몸은 타원형이고, 등은 전체적으로 매우 볼록하며, 몸길이는 2 cm 내외이다. 체색은 옅은 주황색부터 선홍색까지의 범위를 보인다. 외투막은 넓고 발을 모두 덮 는다. 감각돌기가 외투막 전체를 빼곡하게 덮는다. 때때로 외투막 전체에 흰색 혹은 검은색의 미세한 점들이 불규칙하게 산재하고, 외투막 가장자리의 안쪽에는 흰색의 외투샘들이 불규칙하게 배열된다. 촉각머리는 라멜라 구조이며, 촉각자루는 원통형 이고 매끈하고, 촉각의 끝은 불투명한 흰색이다. 아가미는 항문을 주위로 원형을 이 룬다. 촉각초와 아가미초는 낮다. 본 속은 대체로 크기가 작고 등면에 감각돌기가 융단처럼 빼곡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어 ‘꼬마융단갯민숭달팽이속’으로 신칭한다. 또한 본 종은 체..

#테고무신갯민숭이 #후새류 몸은 약간 신장되는 타원형이며, 몸길이는 0.3-1 cm 내외이다. 체색은 불투명 한 흰색 또는 옅은 연두빛 노란색이다. 외투막은 넓고 후족을 제외한 발을 모두 덮 는다. 외투막 전체에 길이가 짧은 원뿔모양 돌기들이 산재한다. 외투막의 테두리에 는 체색과 같은 색상의 두께가 얇은 띠가 있고, 그 안쪽으로 밝은 노란색의 얇은 띠 와 짙은 주황색의 두꺼운 띠가 있다. 촉각은 상대적으로 길다. 촉각머리는 라멜라 구 조이고 촉각자루는 매끈하며, 촉각초는 뚜렷하지 않다. 아가미는 6-7개의 아가미깃 으로 분지되며, 아가미초는 뚜렷하지 않다. 후족은 길고 그 끝이 뾰족하다. 후족의 가운데를 따라 위쪽으로 낮게 솟은 1열의 마루가 있고, 이 마루는 체색보다 약간 짙 은 흰색 혹은 노란색이다..

어제 #제지기 포인트에서 만난 쬐그만 녀석들. 오늘의 메뉴는 수지맨드라미산호다 맛있나??? 아가씨줄무늬갯민숭이와 유사하나 촉각이 검고 끝부분이 오렌지색이어서 구분이 된다.유백색 바탕의 등면에 미세하게 융기 된 세로줄이 30여개있고 여기에 검은 점이 있는 분홍색반점이 산재한다. 두막 변두리에는 노란색 띠가 둘러져있다. 소형종으로 무리를 이루어 수지맨드라미산호를 섭식하는 모습을 서귀포 해역에서 관찰 할 수 있다. "꼬마아가씨갯민숭이"로 신칭 된 것을 "꼬마줄무늬갯민숭이"로 개칭 출처:#한국후새류도감 Dong-Bum Koh #한국의갯민숭달팽이 #숲섬 #제지기 #볼레낭개

#창백한주름갯민숭달팽이 #후새류 몸은 약간 신장되는 타원형이며, 몸길이는 4 cm 내외이다. 체색은 불투명한 흰색이며, 등은 높고 3번 볼록하게 융기된다. 첫 번째는 양 촉각 사이에서 타원모양 으로 낮게 융기되고, 두 번째는 촉각의 뒤쪽에서 심장모양으로 융기되며, 세 번째로 아가미의 앞에서 둥글고 넓게 융기된다. 외투막은 넓고, 그 가장자리는 구불거리며 크게 주름진다. 외투막의 테두리에는 옅은 레몬색의 띠가 둘러지고 외투막의 안쪽 가장자리에는 짙은 흰색의 외투샘이 산재한다. 촉각머리는 라멜라 구조이며, 촉각머 리의 1/3은 옅은 레몬색이고, 그 아래부분과 촉각자루는 흰색이다. 촉각자루는 원 통형이며 매끈하다. 촉각초는 낮게 돌출되고 가장자리는 매끈하다. 아가미는 항문 을 둥글게 감싸고 탁한 흰색이며, 그..

#혹고리갯민숭달팽이(개칭) #안경혹무늬갯민숭이 #후새류 외투막과 촉각 모두 노랑계열이나 개체에 따라 연하고 진함 에 차이가 있다 등 면 중앙에 돌기들이 돋아있고 이 양옆에 검은색 둥근띠로 둘려 진 흰색 혹 모양 돌기들이 앞뒤로 열지어 나타나 개체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다 검은 띠에 둘려져있지않은 돌기들도 섞여있다. 출처:#한국후새류도감 #제주해양생물도감프로젝트 #서귀포 외투막과 촉각 모두 노랑계열이나 개체에 따라 연하고 진함 에 차이가 있다 등 면 중앙에 돌기들이 돋아있고 이 양옆에 검은색 둥근띠로 둘려 진 흰색 혹 모양 돌기들이 앞뒤로 열지어 나타나 개체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다 검은 띠에 둘려져있지않은 돌기들도 섞여있다. 출처:#한국후새류도감

#붉은머리큰도롱이갯민숭이 #후새류 등 면에는 길고 파상형으로 꼬인 회색백에 연갈색이 섞인 아가미돌기들이 무수히 나있고 머리부분은 붉은색은 띤다 긴 구강촉수는 흰색이며 긴 촉각의 기저부의 끝은 희다 일본에서도 같은 종이 보고되었지만 아직 학명이 없는 #미기록종 이다. #제주해양생물도감프로젝트 #범섬_기차바위

#혹투성이갯민숭달팽이 (개칭) #후새류 몸은 약간 신장되는 타원형이며 몸길이는 2~6cm 내외이다 외투막 은 넓고 밤을 모두 덮는다 외투막 의 바탕색은 검은색이고 외투막 의 가장자리에 얇은 회색띠가 둘러진다 등 면에는 뭉툭한 결절 들이 불규칙적으로 산재하는데 그 크기는 일정하지 않다 몇개의 결절 들이 모여 집단을 이루기도 하며 결절 위에 또 다른 결절 들이 있는 경우도 있다 이 결절들은 옅은 분홍빛이 도는 회색이다 결절과 결절 사이에 회색 혹은 검은색의 구분선이 있다 결절이 없는 부위는 매끈하다 촉각머리는 라멜라 구조이며 검은색이다 촉각기둥은 매끈하고 반투명한 회색이다 촉각초는 얕고 가장자리가 매끈하다 아가미는 외투막과 발사이에 위치하며 항문은 몸의 뒤쪽중앙에 위치한다. 발의 앞쪽 가장자리는 안쪽으로 함..

#물방울갯민숭달팽이 #후새류 대형종으로 몸은 유연하고 황백색이며 등 면에는 검은색소가 많이 산재하고 외투막 폭은 넓다 표면에는 크고 작은 혹들이 모여 마치 물방울이 군집된 모양의 돌기들이 많이 있고 중앙부의 돌기들은 크나 변두리로 가면서 작아진다. 출처:한국후새류도감 #숲섬 #제주해양생물도감프로젝트

#파랑갯민숭달팽이 #후새류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갯민숭달팽이류 가운데 하나이다. 조간대 하부에서부터 수심 약 15m 범위의 암반 아래나 바위틈에 서식하며, 특히 각질섬유가 풍부한 해면동물 주변에서 흔히 발견된다. 보통 7~8월 시기에 짝짓기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몸은 납작하며, 길게 늘어진 타원형이다. 체색은 파란색으로 몸 전체의 가장자리를 따라 짙은 노란색 테두리가 둘러져 있다. 등 쪽에는 점선 또는 실선이 3열로 줄지어 있다. 외투막은 몸 전체를 덮고 있으며 발의 뒤쪽이 꼬리처럼 나와 있다. 입은 좌우로 갈라져 있으며 양끝으로 구촉수가 있다. 촉각은 겹깃 모양이며 촉각의 정단부는 주황색이고 기부는 흰색이다. 아가미는 흰색이고, 겹깃이 12개로 항문을 원형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아가미의 가..

#흰갯민숭달팽이 #후새류 중, 소형종으로 몸길이 30mm까지 자란다. 몸은 타원형이며 납작하다. 체색은 흰색으로 몸 전체의 가장자리를 따라 짙은 노란색 테두리가 둘러져 있으며, 검정색 반점이 등 쪽 전반에 분포한다. 촉각은 양쪽으로 난 겹깃꼴이며 촉각의 정단부는 노란색이고 기부에서 옅어진다. 아가미는 겹깃이 12~18개로 항문을 원형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아가미의 가장자리를 따라 노란색과 검정색의 테두리가 있다. 출처:국립공원공단 생물종정보 .한국후새류도감 12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