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갯민숭달팽이 #후새류 중, 소형종으로 몸길이 30mm까지 자란다. 몸은 타원형이며 납작하다. 체색은 흰색으로 몸 전체의 가장자리를 따라 짙은 노란색 테두리가 둘러져 있으며, 검정색 반점이 등 쪽 전반에 분포한다. 촉각은 양쪽으로 난 겹깃꼴이며 촉각의 정단부는 노란색이고 기부에서 옅어진다. 아가미는 겹깃이 12~18개로 항문을 원형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아가미의 가장자리를 따라 노란색과 검정색의 테두리가 있다. 출처:국립공원공단 생물종정보 .한국후새류도감 12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