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잡이... 동네 원담에서 잡은 멜(멸치)을 동네주민들끼리 나누어 먹는 모습이 흥겹다...... 서귀포 강정동 원담. 원담안에서 동네주민들이 멜을 잡고 있다. 수확된 멜. 동네아주머니들도 한꾸러미씩 들고.. 강정동 해녀의 집에서 튀김팬을 빌려 튀긴 멜... 이날 한라산 많이 죽었다 ^^ 나의 일상 20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