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해녀의 휴식 몇일전 제주남부지역에 큰바람이 왔었다... 법환동 해안가에서 풍태를 주워 말리고 있는 노해녀의 모습..... 삶의 고단함과 긴세월의 흔적이 노해녀의 주름에 깊게 파들어 있다. 바닷가에서만난사람 201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