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롭캐년.
라스베가스공항서 손짓,발짓으로 렌트를 하여 7시간을 달려 도착한 페이지..... 모텔6에서 하룻밤을 묵고 앤텔롭케년으로...... 사진가를 위한 투어를 선택하여 40$.....15분정도 달려 도착한 엔텔롭... 안으로 들어가보니 사진으로만 보던 그것보다 무언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카메라를 세팅하여 촬영을 시작할려는데 이런 빌어먹을....ㅡ,.ㅡ;; 배터리아웃이라고 뜬다 휴~~~~~~~~~~~~~~ 이번 미국여행의 목적인 이곳에서 배터리 아웃이라니........ 참 황당한 구석이다. 그 와중에 중년의 여성한테 배터리 4개를 얻어 찍은 사진들.... 내년에 다시한번더 오라고 하는것인지 .... 하여튼 내년에는 핫셀을 들고 가야겠다!! 이번 여정의 동반자인 승철과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