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컷! 간만에 찾아간 보목포구. 시간이 늦어 볼레낭개호를 기다리는데 후배님이 저희들 너알 갑니다! 하는 소리에 오케이!! 누디는 보이지 않고 11m 에서 상승시간을 기다리다가 마주친 금강바리를 몇컷! 그중에 오늘의 한컷이! 오늘의 한컷! 20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