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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라오 3일차
어제 갔던 포인트를 한번 더 갔다." 베아뜨리체"
아름다운 포인트명을 가지고 있지만 포인트의 아름다움을 볼려면 물살이 아주 센 날을 골라 가야 하는 포인트다.
센 물살을 이겨내고 피어난 돌꽃산호의 황금빛 폴립들의 모습이 너무 곱다.
나중에 시리즈로 촬영을 해 볼만한 피사체이다.
아닐라오 3일차
어제 갔던 포인트를 한번 더 갔다." 베아뜨리체"
아름다운 포인트명을 가지고 있지만 포인트의 아름다움을 볼려면 물살이 아주 센 날을 골라 가야 하는 포인트다.
센 물살을 이겨내고 피어난 돌꽃산호의 황금빛 폴립들의 모습이 너무 곱다.
나중에 시리즈로 촬영을 해 볼만한 피사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