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컷!
처음보는 물고기다.
너무 조그만한 녀석이면서 빨빨거려 거리를 주지를 않는다.
35mm환산 120mm마크로 렌즈로 거리주는대로 몇컷 촬영하고 명정구박사님께 보내니 가칭' 줄금강바리 라고 하시다.
성어의 모습을 빨리 보고 싶은데 제주의 바다위는 춥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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