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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다이버의 모습에 놀한 흰동가리가 말미잘에 몸을 숨겨 쳐다보는 모습이 두려움? 공포를 느끼는듯 한 시선에 눈이 가는 사진입니다.
23년 1월에 발리를 떠난지 3년이 되기전에 50일 정도의 여정으로 다시 갈려고 합니다.
많은 것이 변해 있을듯.....
다가오는 다이버의 모습에 놀한 흰동가리가 말미잘에 몸을 숨겨 쳐다보는 모습이 두려움? 공포를 느끼는듯 한 시선에 눈이 가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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