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존경하는 두분 형님과

海棲人 2022. 4. 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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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선형님과 광식형님을 모시고 가파도 넓개로 다이빙을 왔다가 가파도 사진관에서 깜짝 이벤트로 사진한장......

오늘 이대로 10년 20년이 그냥 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형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