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棲人 2012. 5. 24. 19:53
728x90

이맘때면 나의 코끝을 간지럽히는 아련한 내음이 온 섬에 퍼진다.........

 

 

 순백색의 아름다운 자태가 어느꽃보다도 아름답다.

 

꼬끝을 간지럽히던 녀석이 자기몸을 모두태워 남긴 결실.......